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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 한국남부발전 채용분석노트[이시한의 공기업 NCS 취업 불패노트 ]2019 상반기 NCS채용분석노트 등록일 2019-04-10

에너지 공기업치고는 자소서 작성이 꽤 중요한, 한국남부발전 공채

 

학력, 연령, 어학, 등에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채용인데, 서류에서 30배수로 제한이 있다. 보통 에너지 공기업들은 서류에 제한 없이 적·부판정 만으로 필기시험으로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남부발전은 서류 제한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히 서류의 기준이 무엇인가 궁금증이 쏠리는데, 직무능력기반서와 자기소개서 두 가지가 중요한 축이다. 그런데 직무능력 기반지원서는 적·부다. 결국 자기소개서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이야기인데, 자기소개서가 정량적으로 정확하게 측정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에 대해 세밀하게 어떤 잣대를 가지고 있는지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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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남부발전 채용 개요

2018년 예산 기준으로 직원 1인당 평균연봉은 8,249만원이다. 경영평가 상여금은 빠져 있는데 2017년은 이 항목이 682만원이었다. 신입사원 초임은 3,939만원인데 성과급과 상여금이 없는데 이 정도이므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직원들의 평균 상여금과 성과급을 합하면 2017년 기준으로는 1,800만원 정도였고 2016년에는 2,200만원 가까이 될 정도였다.

전체 임직원 총계는 2,323명이고 이중 여성은 276명으로 11%정도 수준이라 남성들의 비율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도 최근 3년 간의 채용 추이를 보면 신입채용에서 여성의 비율이 20% 이상은 기록하는 것을 보면 여성의 비중이 조금 늘어나고 있는 모양새다.

2019년 상반기 채용을 통해서 남부발전은 125명을 뽑는데 4직급에서 사무직 34명에, 6직급까지하면 거의 40명 정도가 사무직이다. 사실 작년에 하반기 채용에 사무직인 101명 중에 4명 밖에 안 되어서 사무직 일자리가 너무 없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2019년 상반기의 이 정도 일자리는 놀라울 정도다. 하지만 그래도 역시 ‘발전’인 만큼 기술 쪽 비중이 높은 것은 당연한 일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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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국남부발전 채용프로세스

 

30배수로 제한된 서류 전형을 통과하면, 2단계의 필기시험이 기다리고 있다. 필기시험을 보고 면접대상자 발표까지 불과 3일이면 된다. 사실 객관식 시험의 결과는 금방 나올 수 있는데, 이렇게 빨리 발표할 수 있는 것은 빨리 발표해주는 것이 수험생을 위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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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국남부발전 채용상세

 

1단계 (서류전형) : 서류는 30배수다. 최근의 자료는 나와 있지 않고 NCS채용을 처음 실시한 2015년도 하반기 경쟁률은 1171을 기록한 바가 있다. 합동채용이슈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공기업에 대한 열풍이 많이 불고 있는 요즘이니만큼 경쟁률이 확 낮아질 이유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합동채용이라고 해도 서류는 넣고 보는 취준생들의 경향성을 생각하면 말이다.

 

2단계 (자기소개서 작성)

 

한국남부발전 자소서 항목

 

1. 한국남부발전에 지원한 동기에 대해 작성해주시고, 지원분야와 관련하여 기대수준 또는 목표한 수준보다 더 높은 수준의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이 있다면 이야기해 주십시오. (700)

 

2. 본인이 속한 조직에서 모두를 위해 기꺼이 나섰던 경험이 있다면 당시 상황과 그렇게 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해 주십시오. (700)

 

3. 남들과 다른 생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였거나, 기존의 것을 획기적으로 바꾼 경험이 있다면 이야기해 주십시오. (700)

 

4. 지금까지의 경험 중 상대방을 설득하여 본인이 목표한 것을 함께 이루었던 경험이 있다면 이야기해 주십시오. (700)

 

1번 항목 : 지원동기를 ‘과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지원동기는 ‘미래’와 관련이 있다. 과거의 어떤 사건이 계기가 되어서 한국남부발전에 지원하게 되었다는 서술은 정확히 보자면 지원계기에 불과하다. 그래서 이런 이야기는 스토리로 만들기가 불가능하다. 지원동기는 에너지 분야에서 어떠한 꿈을 이뤄보고 싶다는 비전으로 시작해야 한다. 이런 비전을 이룩하기 위해서 이에 강점을 가진 한국남부발전에 입사할 것을 결심하게 되었고, 그런 비전을 위해 꾸준히 어떤 것을 해왔으며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바로 스토리가 되는 것이다.

지원분야와 관련하여 어떤 수준의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이라는 것은 지원자가 정말로 이런 비전을 가지고 노력한 사람인지에 대한 나름의 논거를 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다행히 성공보다는 노력이라는 과정에 더욱 포커스를 맞춘 질문인 만큼 자신이 이룩한 것이 없다 하더라도, 계획을 세우고 실천한 경험이 있다면 비록 실패했더라도 쓸 수 있다. 물론 성공한 것이 있다면 그것을 쓰는 것이 좋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의 계획과 실천이라는 두 가지 덕목이 반드시 부각되는 에피소드여야 한다는 것이다.

 

2번 항목 : ‘모두를 위해 기꺼이 나섰던 경험’이라는 어휘가 상당히 애매하다. 크게 보면 두 가지 계열이 있을 듯한데, 리더십에 관한 항목일 수 있다. 아무도 나서서 책임지려 하지 않는 것을 먼저 나서서 이끌어 갔다는 식의 진술은 리더십이 있는 인재로 연결하기 좋다. 반면 이 항목은 희생정신에 대한 항목일 수 있다. 아무도 하려 하지 않는 어렵거나 힘든 것을 자신이 나서서 했다는 진술로 연결될 수 있다. 자신의 성향과 강조하고자 하는 면에 맞춰 두 가지 중 하나를 강조한다는 생각으로 서술하면 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 두 가지 특성이 서로 연결된다는 점이다. 그 안에는 모두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이해가 깔려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필요할 때는 자신이 모두를 위한 희생을 할 수 있는 마음이 있다는 점에서 서로 연결되는 특징이라 할 수 있다.

 

3번 문항 : 창의성에 관한 항목인데, 창의성은 한 번 번쩍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그러한 창의적 문제해결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려면 창의적인 행위 자체에 포커스를 맞춰 서술하기보다는 창의적인 결론을 내리기까지의 과정을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상황에 대한 분석, 그리고 원인을 찾고, 관점을 전환한 후에 그에 맞는 대안 제시. 분석이라든가 원인을 찾아내는 방법은 매우 논리적으로 진행되어야 하고, 관점을 전한하고 대안을 제시할 때는 창의적이어야 한다. 그래야 그런 창의성을 다음에도 또 발휘할 수 있다. 결국 창의성을 발현하는 프로세스를 자신이 가지고 있다는 점을 어필해야 한다.

 

4번 문항 : 설득력에 관한 항목이다. 보통 ‘목표한 것을 함께 이룩한 경험’이라고 할 때는 일반적으로 타인에 대한 이해, 협력 같은 부분을 물어보기 때문에 ‘대인관계 능력’에 초점을 맞추게 되는데, 이 항목에서는 설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이 특기할 점이다. 그러니까 이 항목은 ‘의사소통 능력’에 더욱 초점을 맞춰서 서술해야 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설득력은 자신의 말이 논리적이라기보다는 상대방 말을 잘 듣고 그가 어떤 점을 강조하는지, 그리고 그의 니즈는 무엇인지를 잘 판단하는데서 생긴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설득이라는 것을 강조할 때에도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를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런 자세를 취하였기 때문에 설득이 통한 에피소드를 찾아 적는 것이 조금 더 바람직하다.

 

 

3단계 (필기시험) :

면접으로 가는 3배수를 선발한다. 30배수가 서류를 통과하니까 필기시험의 경쟁률은 10:1이라고 볼 수 있다. 필기시험 양상을 보면 크게 세 파트로 K-JAT이라고 부르는 NCS직업기초능력, 그리고 전공, 그리고 한국사와 영어다. NCS 2018년의 경우 70문제를 70분에 실시했다. 한국사와 영어는 둘 다 20문항씩이다. 그리고 전공은 50문항인데, 한국사와 영어 전공까지 모두 90분이 주어진다. 영어, 한국사, 전공은 모두 평이한 문제들이라서 특별히 어렵지는 않았다고 한다. 단 이는 토익 점수가 있고, 한국사자격증이 있으며, 전공기사를 취득한 사람의 경우니까 말하자면 공부한 사람들한테는 공부한 부분에서 나오니 어렵지 않았다는 얘기다.

NCS는 기본적인 형태라고 한다. 의사소통 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 능력으로 구성되는데 이 문제들 역시 평이하다는 평이 많다. 비문학, 응용계산, 자료해석, 추리 등 일반적으로 나오는 문제들이기 때문에 무난하게 준비할 수 있다. 다만 수정테이프 사용이 안 되고 마킹 실수시 답안지 전체를 교환해야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이 무척 신경 쓰였다는 취준생들이 많다. 마킹할 때 신중하게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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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면접시험) :

면접은 두 단계로 진행되는데 1차 실무진면접과 2차 경영진면접이다. 1차 실무진면접은 PT면접, 그룹토론면접, 그리고 실무역량면접으로 이루어진다. 100점씩 총 300점의 배점이다.

1차 실무진면접은 3단계에 걸친 면접 전형에 비해 2배수가 통과하니 1.5:1의 경쟁률이다. 인성면접인 2차 경영진면접이 2:1인만큼 인성면접보다도 경쟁률은 약한 편이다. 물론 최종은 필기시험과 모든 면접 점수를 다 합해서 계산하니 만큼 이런 산술적인 비교는 사실 의미가 없긴 하다.

PT면접은 준비시간 40분 정도와 컴퓨터를 주고 발표를 시킨다. 한글 파일로 보고서를 한 장 정도 작성한 후 발표는 3분이면 끝이고 질문 역시 2~3개 정도다. 사실 준비하는 시간에 비해 발표는 간단하다. “사내벤처 활성화 방안”이나 “스마트 워크 활성화 방안” 등이 주어진 기출 주제들이다.

그룹토론은 6 1조로 주제를 주면 그것을 가지고 20분 정도 정리한 후에 20여분 정도 토론을 하는 방식이다. 주어지는 주제는 전통적인 찬·반 형태보다는 “디지털 혁신을 대비하기 위한 남부발전의 기업문화”, ‘발전소 노후화문제에 대한 대책’ 같은 기획형 질문이 더 많이 나온다.

실무역량면접은 사실상의 인성면접에 약간의 경험면접, 그리고 상황면접들이라고 보면 된다. 자소서 기반의 일반적 질문을 할 때도 있고, 창의적 활동이나 열정을 가지고 일해 본 경험들에 대해 묻기도 한다. 그리고 남부발전에 포커스를 맞춘 질문도 자주 나오는데, 예를 들어 남부발전에 대해서 아는 것을 말하라는 식으로 나오기도 하고 남부발전의 나아가야 할 바를 제시하라는 식의 문제도 나온다. 신문으로 접할 수 있는 남부발전이나 발전회사, 혹은 에너지 공기업의 일반적 이슈에 대해서 물어보기도 한다. 그러니 에너지 공기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이라면 최근 남북 경협문제 같은 경우 에너지 공기업으로서는 상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이슈일 것이다.

2차면접인 경영진 면접은 인성면접으로 개인적인 질문이나 가치관 그리고 남부발전에 대한 이야기들이 주를 이룬다. 그냥 전형적인 인성면접이라고 볼 수 있다.

 

 

4. 한국남부발전 채용 정리

30배수의 서류통과 비율은 다른 에너지 공기업에 비하면 꽤 좁은 문이지만, 그래서 필기의 경우 다른 공기업에 비해서 조금 손쉬운 면이 있다. 어차피 면접은 2~3배수이니 필기시험에 100배수로 올라온 기업보다야 30배수로 올라온 기업이 더 경쟁력이 있을 테니 말이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남부발전의 경우 일단 자소서 작성에 공을 많이 들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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