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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 국민연금공단 채용분석노트[이시한의 공기업 NCS 취업 불패노트]2019 상반기 NCS채용분석노트 등록일 2019-04-15

자소서가 서류 점수에 들어가는, 국민연금공단 채용

 

국민연금공단은 작년부터 많은 인원을 뽑기 시작해서 올해도 그런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참고로 2018년에는 상반기에 239명을 뽑았고, 하반기에는 149명을 뽑았다. 보통 공기업들이 하반기에 더 많은 인원을 채용하는 것에 비하면 조금 반대적인 경향이 나타나는데, 2019년 상반기에는 223명을 모집한다. 작년과 비슷한 추세라면 하반기보다는 상반기에 더 도전해 볼만하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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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연금공단 채용 개요

 

국민연금공단의 직원 평균연봉은 2018년 예산 기준으로 6,342만원으로 예년과 비슷하게 성과급이 200만원 정도 붙으면 6,500만원을 조금 넘는 정도의 수준이다. 신입사원 초봉은 3,260만원인데, 직원들에게 붙는 평균 성과급과 상여금이 500여 만원은 되기 때문에 2년차에는 살림살이가 조금 나아지긴 할 것이다.

국민연금공단의 현원은 7,264명으로 2017 5,816명에 비해 최근 2년 사이에 인원이 많이 늘었다. 이 중 여성의 현원은 3,488명으로 거의 50% 가까운 비율이다. 2018년 신입직원 477명 중에 여성이 294명으로 61%로 갈수록 여성들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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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민연금공단 채용프로세스

많은 공기업들이 블라인드 채용 추세에 맞춰, 서류전형 없이 필기시험으로 직행하게 하는 추세인 반면 복지 관련 공기업은 예전처럼 빡빡한 서류 배수를 고집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서류전형에서 최종 채용인원의 10배수 정도만 통과시키고 있다.

2배수를 선발하는 필기시험은 NCS 직업기초능력과 종합직무지식평가로 구성된다. 필기시험과 면접전형 사이에 인성검사가 있는 점이 특이한데, 온라인으로 치른다는 것은 지원자들을 대거 떨어뜨리기 위한 장치는 아니라는 뜻이다. 그리고 집단면접을 거쳐서 최종 임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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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민연금공단 채용상세

 

1단계 (서류전형) :성별, 연령, 학력에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채용이다. 서류에서 자기소개서 10, 그리고 교육사항 40, 직무관련 자격사항 50점으로 명시하고 있다. 전공과는 관련이 없다지만, 교육사항의 배점이 워낙 크다보니 아무래도 전공자들이 해당 교육을 많이 들었다는 점에서 유리한 점이 있다.

자격사항도 50점이나 배점이 나뉘어져 있는데, 컴활이나 한국사, 한국어 등의 자격증 등을 인정하니 이런 자격증을 가진 취준생이 확실히 유리할 수밖에 없다. 자소서는 10점 밖에 안 되지만, 교육이나 자격을 어느 정도 갖춘 학생들이 많다면 결국 자소서에서 갈릴 수 있으니 최대한 성의껏 써야 할 것이다.

외국어 점수는 작년에 비해 자격조건을 폐지하고 올해부터는 우대사항으로만 넣겠다고 하는데, ‘서류전형시 사무직만 적용되고 700점 넘으면 우대인데 점수에 다른 차등은 없다’는 복잡한 설명을 보면, 10배수 밖에 안 되는 서류 통과 기준을 생각했을 때 토익 700점은 있어야 한다는 의미를 읽을 수 있다.

서류 통과 배수가 10배수이고, 교육관련 점수가 높다보니 직무관련 교육사항도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해서 정확하게 관련교과목들의 예시를 들어주고 있다. 이는 다른 공기업들의 교육사항을 작성할 때도 참고가 될 듯하니, 자세하게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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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자기소개서 작성)

최근 들어 채용비리의 여파로 공기업들은 정성적인 평가보다는 정량적인 평가에 더 공을 들인다. 그래서 자격증이나 영어점수 같은 것은 기준으로 삼지만, 자소서는 대부분 적·부로 돌리고 있다. 그런 면에서 적·부가 아니고 정확히 평가기준에 자소서의 비중을 10%로 명시해 놓는 기업은 많지 않다. 국민연금공단이 그렇다.

국민연금공단 자소서 항목

 

1. 타인의 요구사항을 사전에 파악하여 성과를 이룬 경험에 대해 기술하고, 파악과정 및 성과를 이루기까지 어려웠던 점과 해결방안, 결과를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200)

 

2. 공단의 인재상 (창의人, 전문人, 소통人) 중 한 가지를 골라 이와 연관된 경험, 활동 노력 등을 포함하여 지원자가 공단의 인재상에 부합된다는 근거를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창의人 : 새로운 생각으로 혁신하는, 전문人 : 계속 성장하고 성과를 창출하는, 소통人 : 배려하고 공감하는) (1,200)

 

1번 항목 : 복지 관련 공기업은 민원업무가 많다. 그래서 인성검사도 중요하고, 자소서 항목이나 면접관련 질문을 통해 민원상대를 잘할 사람인지를 지속적으로 체크한다. 그런 특성을 고객지향성 등 멋진 말로 부르지만, 결과적으로는 사람들을 잘 상대하는 사람인가 아닌가 하는 것을 물어보는 것이다. 이 문항 역시 민원상대에 관한 문항이라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사실 복지 쪽 공기업의 민원은 논리적이라기보다는 감성적인 것이 효과적일 때가 많다. 민원인들이 논리가 잘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다, 그래서 설득이나 합리적이라는 키워드보다는 공감이나, 배려라는 키워드가 조금 더 효과적이다. 말하지 않아도 타인의 숨겨진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능력, 그리고 그런 부분을 정해진 규칙에 어긋나지 않게 잘 해결했던 경험에 대해서 써야 한다. 물어보는 상황이 너무나 분명한 만큼 자신이 ‘억지를 쓰는 민원인을 상대한다’는 가정 하에 이와 가장 유사할 만한 상황을 찾아 그것을 에피소드로 제시해야 할 것이다.

 

2번 항목 : 세 가지 중 한 가지를 고르는 것이니까 자신의 특성에 가장 어울릴만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고르는 것부터다. 그리고 그 키워드를 바탕으로 이어질만한 키워드가 정해져 있다. 창의인은 도전정신, 실천 등과 연결될 것이고 전문인은 열정과 연결된다. 소통인은 커뮤니케이션 능력, 희생들과 연결이 된다. 이런 키워드들이 나열될 만한 에피소드를 찾는데, 한 가지 말하고 싶은 것은 소통인에 관한 에피소드들이 제일 많이 쌓일 것이라는 점이다. 자신에게 제일 잘 맞는 특성이 이것이라면 이 특성을 강조할 수밖에 없지만 다른 것과 비슷한 비중이라고 한다면 다른 특성을 강조하는 것이 조금 더 나을 것 같다.

 

 

3단계 (필기전형)

종합직무지식평가는 50문제를 50분 안에 푸는 것인데, 문제는 사무직의 경우 경영학, 경제학, 법학, 행정학, 사회보장론 관련지식 해서 5과목을 봐야 하는 통합전공이다. 보통 골고루 나오지만 그래도 따지자면 법과 행정학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고 한다. 경영은 상식수준에서 풀 수 있는 것도 있고 경제는 가끔 계산해야 하는 것도 섞여 나온다. 통합전공이 범위가 많아서 공부하기는 어렵지만 전반적으로 이 다섯 과목을 모두 공부한 사람은 없기 때문에 합격 컷 자체가 아주 높지는 않은 듯하다. 문제의 난이도를 비교해보면 법학이나 행정학 전공자가 경영, 경제를 살짝 보고 가는 것이 상대적으로 가장 유리한 포지션인 듯 하다. 심사직이나 기술직은 각각의 전문분야니까 큰 무리가 없다는 가정하에 결국 문제가 되는 것은 NCS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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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 10배수라는 서류 통과 배수를 가진 공기업답게 평이하다는 평가다. 이미 서류에서 많은 사람들을 걸러냈기 때문에, 까다롭게 검증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이도가 평이하다고 문제 풀기가 쉽다는 뜻은 아니다. NCS는 주어진 문제에 비해서 시간은 언제나 짧기 때문이다. 다른 공기업들에 응시해보았거나 준비해 본 취준생이라면 새로운 것을 준비하기보다는 가지고 있는 역량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시간 안에 그것을 보여 줄까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쉽게 말하면 새로운 유형 익히려 하지 말고 지금 알고 있는 유형의 풀이법을 빠르게 적용하는 훈련을 하라는 말이다. 그리고 국민연금공단에서 채용 홈페이지에 링크해 놓은 샘플 문항은 실제 출제되는 문제와는 많이 다르니까 별로 참고할 필요는 없다.

 

 

4단계 (면접)

면접은 집단면접으로 치러진다. 사실 필기에서 2배수로 걸러진 상태이기 때문에 면접의 경쟁률이 심한 것은 아니다. 게다가 최종선발에서는 필기점수와 면접점수를 5:5로 해서 뽑기 때문에 면접만으로 뽑는 기업보다는 면접의 중요성이 조금 떨어질 수 있다. 하지만 필기를 합격한 사람들의 점수는 거의 엇비슷하기 때문에, 면접에서의 대답을 소홀히 할 수는 없다.

면접질문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일반적인 인성질문이라 생각하면 되고, 그리고 자소서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상황을 주고 자신의 선택을 물어보기도 하는데, 가령 “업무숙지가 미흡한 상태인데 민원인이 자꾸 모르는 것을 물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처럼 전공적인 지식보다는 문제해결력이나 상황대응력이 더 중요한 문제들이라고 보면 된다.

 

 

4. 국민연금공단 채용 정리

서류가 10배수 밖에 안 되는 기업들은 전반적으로 필기시험의 난이도가 어렵지 않다. 문제는 서류통과다. 반대로 생각하면 필기시험에서 자꾸 떨어지는 사람들은 서류 통과만 되면, 국민연금공단은 다른 공기업보다는 필기 통과가 용이한 편이다. 따지고 보면 5:1의 경쟁률로 필기를 통과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서류에 자신이 있고 필기가 약한 사람들에게는 도전해 볼만한 채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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