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빨간토끼 촬영!! 매일경제에서 12년 기자생활을 하시다가 

사내 벤처로 시작한 창톡 대표님이 되어서 창업하신 노승욱 대표님이십니다!!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하시는 

진정성이 팍팍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분이 크게 성공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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